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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교방문 현장체험학습 소감문쓰기 대회-우수상(김연희)
작성자 관리자 조회 323 등록일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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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방문 현장체험학습 소감문쓰기 대회-우수상> 


미래 교사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의 시간



3학년 3반 김연희 


2018515일 화요일은 스승의 날이다. 오늘은 학교 등교가 아닌 재학했던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스승님을 뵙고 활동한 내용을 보고서로 쓰는 날로 대체된 날이다. 나는 학교가 지방에 있는 탓에 선생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스승의 날에 대해 검색하고 선생님께 전화로 안부를 여쭤보고 사촌 동생이 현재 재학 중인 인천 마전중을 방문했다.


먼저 스승의 날에 대해 자세히 검색해 본 적이 없는 나는 오늘 스승의 날에 대해 검색해 보았다. 나는 스승의 날을 어른들이나 선생님들이 정한 날인줄 알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신기했다. 스승의 날은 1963526일 청소년적십자중앙학생협의회에서 5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사은행사를 하였으며, 1965년부터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15일로 변경하여 각급학교 및 교직단체가 주관이 되어 행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처음부터 스승의 날515일이 아니었던 것 또한 내가 처음 알게 된 내용 중 하나였다.


그렇게 나는 스승의 날에 대해 검색해보고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이진자 선생님께 전화했다. 번호가 바뀌어서 연락이 닿지 못해서 엄마를 통해 연락처를 알아 다시 연락했다. 다행히도 전화를 받으셨다. 선생님은 전화를 받으시자마자 내가 전에 알고 있던 밝고 경쾌한 선생님 목소리로 답변해 주셨다. 나는 정말 반가워 어쩔 줄 몰라 했다. 다행히 선생님께서는 나를 기억하시고 작년에도 연락하고 올해도 연락한 나를 기특하다고 말씀하셨다. 오랜만에 선생님 칭찬을 들어 날아갈 듯이 행복했다. 초등학교 때는 그렇게 선생님들의 칭찬에 목말랐던 나는 다른 친구를 질투하면서까지 선생님을 정말로 좋아했던 내 모습이 깜빡이며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이진자 선생님께 미용한다고 말씀드리니 응원하신다며 나중에 꼭 머리 맡기신다며 나에게 꿈을 꼭 이뤄야겠다는 동기부여를 해 주셨다.


그렇게 선생님게 전화로 대화를 나누었던 나는 사촌동생 학교를 따라갔다. 내가 다녔던 중학교와 아주 비슷한 구조여서 더 모교 생각이 났다. 교문 앞에서 사진을 찍던 도중 퇴근하시는 선생님들을 보았다. 알고 보니 사촌 동생이 가장 좋아한다는 여자 체육 선생님이셨다. 나도 중학교 때 제일 잘 따랐던 선생님이 체육 선생님이었던 게 생각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도 우리 선생님을 꼭 뵙고 싶은데……어쩔 수 없는 게 너무 아쉽고 싫었다. 평일 동아리 하는 날 일찍 내려가서 꼭 뵐 거라고 다짐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고 다시 설레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 교무실 갈 때마다 챙겨주신 젤리, 사탕, 초콜릿 심지어 빵까지 주시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 더욱 뵙고 싶었다. 학교를 다녔을 때는 몰랐지만 졸업하고 나니 전부 다는 아니지만 나와 추억이 많은 선생님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났고 그래서 연락을 아직도 하는 내가 신기하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 것 같아서 뿌듯했다. 졸업하고 꼭 멋진 어른이 되어서 선생님께 밥도 사드리고 내가 지금 배우는 미용 실력도 꼭 발휘하고 싶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내가 훌륭한 어른이 되었다는 걸 보시고 뿌듯해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셨으면 좋겠다.


내가 만약 선생님이 된다면 매년 스승의 날에 연락하는 제자들이 매년 성장하여 성인이 되는 제자들이 예쁘고 기특해 선생님이 되어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선생님이 되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은 거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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